휴게실 메주와 간장 장사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11.03 09:12 조회수 : 1,42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잘 생긴 남자가 돈을 노리고 못생긴 여자와 결혼을 하였다.아니나 다를까 잘 생긴 남자는 평생을 바람피우면서 못생긴 아내를 평생을 메주로 몰아 붙였다. 세월이 흘러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미안해요. 사실은 철수는 당신 아들이 아니예요!!" "그게 무슨 소린가? 그럼 누구 아들이야?" "뒷집 간장 장사의 아들이예요" "농담이겠지?잘 생긴간장 장사가 당신같은 메주를?" "간장 담글 때 메주 얼굴 따지남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11.03 11:13 ㅎㅎ 간장 담그려면 메주는 필수 아님감요?...용용 죽겠지~~~ 요 넘아!!!...여러분~~ !!! 평상시 마눌헌테 잘 합시다!...(^+^) <img src=http://image.club5678.com/character/layers/13/1321605_1.gif> ㅎㅎ 간장 담그려면 메주는 필수 아님감요?...용용 죽겠지~~~ 요 넘아!!!...여러분~~ !!! 평상시 마눌헌테 잘 합시다!...(^+^) <img src=http://image.club5678.com/character/layers/13/1321605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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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간장 담그려면 메주는 필수 아님감요?...용용 죽겠지~~~ 요 넘아!!!...여러분~~ !!! 평상시 마눌헌테 잘 합시다!...(^+^)
<img src=http://image.club5678.com/character/layers/13/1321605_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