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남편의 꿈과 부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11.17 09:05 조회수 : 1,4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편의 꿈과 부인♣ 부부가 잠을 자다가 남푠이 소리를 치면서 일어났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자 부인이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무슨 꿈이요?" "이효리와 당신이 서로 나를 차지 하려는 꿈이었어." "그게 왜 악몽이에요?" 왜냐하믄~~ "그게~~ 결국 당신이 이겼거든." ^^ ㅎㅎㅎ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11.17 18:36 ㅎㅎ 긍게 믿을 넘 한개두 엄땅께...믿을 걸 믿어야재...(^+^) <img src=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f_01_846_01_02.gif> ㅎㅎ 긍게 믿을 넘 한개두 엄땅께...믿을 걸 믿어야재...(^+^) <img src=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f_01_846_01_02.gif> 신승오님의 댓글 신승오 2011.11.22 10:24 ㅎㅎㅎ 역쉬 아줌마는 세다... ㅎㅎㅎ 역쉬 아줌마는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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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긍게 믿을 넘 한개두 엄땅께...믿을 걸 믿어야재...(^+^)
<img src=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f_01_846_01_02.gif>
신승오님의 댓글
ㅎㅎㅎ 역쉬 아줌마는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