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시한번 힘을 실어주십시오. 81회 최원철 동문 관련 글입니다.
본문
대한민국은 지금 진통중, 산고의 고통에 동참해주십시요
아래글을 읽고 싸이트에 가셔서 다시한번 서명과 댓글을 당부드리겠습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4990
넥시아, 탄압하는 식약처장, 식약차장 물러나라.
넥시아 논란 유발하는 한정호 교수와 의사협회는 각성하라.
직역, 직능의 눈치만 보는 무능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규탄하며
넥시아 치료와 그 의료진에 대한 더 이상의 탄압 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저희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더 이상 치료하지 못 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넥시아’ 치료로 5년에서 10년 넘게 생존하고 있는 암환자들과 그 가족들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지나친 제재로 넥시아(Nexia) 등 유망한 항암치료연구가 저해되고 합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던 넥시아 연구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관련 분야 연구가 중단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식약처가 넥시아 조제를 불법이라고 단정하고 관련 업체를 검찰에 두 차례나 고발한 적이 있다고 식약처장이 국회 답변을 통해 자인했습니다. 더욱이 2011년 식약처 조사로 인해서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공동 연구협력이 사실상 중단되었고 각종 임상연구도 중단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295
넥시아는 특정 의약품의 명칭이 아니라 '한의학적 암치료연구(Nexia Intervention Agent)'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옻나무를 원료로 하는 한방 치료제를 의미합니다.(출처: 단국대학교 융합의료센터 웰사이트)
넥시아는 현행 약사법(부칙 제8조)에 따라 별도의 허가 없이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제할 수 있는 한약제제입니다. 한의사가 자신의 환자들에게 처방하기 위해 소량 생산하는 경우, 품목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넥시아 프로젝트 주요 약물, 모두 원내제제 품목허가 까지 받았습니다.
지난 2004년에도 3년간, 2011년에도 1년 가까이 저희 암환자들을 치료해주신 ‘넥시아’ 진료진들은 체포, 압수수색까지 당하면서도 치료에 전념해주신 덕에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잘 살아오고 있고 십 수년간 ‘넥시아와 관련, 열세분(13명)의 의료 연구진이 총 19번 무혐의 처분’으로 끝나 안심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01
그런데, 아직까지도 식약처는 과거 검찰의 법률적 판단(무혐의 처분)까지 무시했고 본인이 직접 서명, 허가한 넥시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문서도 부정하며 '넥시아는 무허가 제품으로서 약사법 위반'이라는 국감에서 발언을 하는 등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초법적 월권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말기암(4기암) 중증 암환자들은 식약처장의 이중적인 변칙 답변에 다른 저의가 있다는 사실과 의사협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6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231
중국의 경우, 최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투유유 교수(중국전통의학연구원, China Academy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를 선정했는데 투유유 교수는 말라리아 치료약인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을 개발해 말라리아 퇴치를 향한 진일보를 선보였습니다.
아르테미시닌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성분인데, 한의학에서는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에서 학질 치료제로 개똥쑥을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넥시아에 대한 식약처의 지나친 제재만 없었더라면, 우리나라가 중국의 개똥쑥 노벨상보다 더 빠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253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243
2010년 11월 23일(화) 넥시아가 부정의약품이라고 식약청(식약처의 옛 이름)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의 탄압수사로 병원과 진료 중인 의사가 압수·수색 당하던 날, 그 날에 충격과 공포로..... 10년 이상 우리와 함께 했던 소중한 회원 두 분(소0자, 박0자)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식약처의 과도한 넥시아 제재와 그로 인한, 치료 중단이라는 극한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에 더 이상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91
암환자를 위한 ‘넥시아의 한의학적 암 치료와 연구’는 계속해서 지속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불합리한 규제 때문에 제대로 연구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에 현실입니다. 양방에서 버져지다시피 한 중증암과 말기암 환자들이 치료약이 없는 현실에서, 넥시아로 치료된 환자들을 목격했는데도 한정호 교수와 의사협회, 환자단체의 계속되는 논쟁 유발로 더욱 더 불안하고 극도의 공포심을 가지게 합니다. 말기암 치료약이 없는 절박한 암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모든 암환자는 암(癌)으로 죽지 않습니다. 불안과 공포에 따른 말기 암(4기암)으로 죽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4기암 완치를 단일치료(넥시아치료) 재현에 성공한 참의사(최원철 교수)에 대해 진료를 못하게 방해하고, 인터넷에 조직적으로 음해를 해서 150차례나 최 교수와 의료팀이 소환조사 당하고 끝내 해외로 나가게 만든 비린내 나는 실체와 배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권에 눈이 멀어 생명조차 짓밟아 죽이려는 이러한 무리에 대해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원칙이고 정의가 무서운 줄 아는 바른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식약처장이 ‘넥시아는 불법’이라 증언하였습니다. 이는 허위입니다. 위증입니다. 고의성이 있는 허위사실의 답변을 환자인 우리가 진실 규명을 요구해야 합니다. 넥시아 연구와 임상은 합법적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모든 것을 식약처가 망쳐 놓았습니다. 의사협회와 친, 양방계인 환자단체가 넥시아의 효능, 효과성, 부작용, 과대 및 허위광고, 피해자 모집, 등 또 다른 이유를 제시하며, 환자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식약처와 함께 더욱 더 넥시아를 공격할 것입니다.
의사협회가 내세우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 넥시아 검증위원회)는 일제 강점기 때 친일단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 얼마나 많은 애국지사들이 희생되었습니까? 언론에서도 의사협회와의 관련 의혹을 보도하였습니다. 암과의 오랜 싸움에서 치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닌, 표리부동(表裏不同)한 단체로 의사협회의 앞잡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의사협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한정호 교수 구명 홈페이지와 의사협회 공식 블로그 등 언론에서 왜 인용되어 보도 되고 있을까요?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묵인하고 있습니다. ‘서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셈입니다.
더 나아가, 한정호 교수의 형사 재판에 환자단체 안기종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된 사실(재판부의 직권 조사가 아님, 한정호 교수가 신청)과 넥시아 검증 요구하기 전부터 ‘넥시아 피해자’를 사전에 공개 모집한 것도 관련이 있다는 점입니다.
시민 환자단체라는 명목 하에 잇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말기 암환자가 그렇게 진료 받기를 희망한 최원철 교수가 진료방해에 의해 진료를 중단 했는데도 「환자가 최원철 부총장에게 몰려들고 있다」고 음해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실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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