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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용(77회) 소장/미래사회 예측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능력 배양(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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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ICT PORTAL MEDIA(15.12.18)
[역량강화] 미래사회 예측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능력 배양
정확한 미래예측을 통해 저출산에 따른 노동인력 감소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 1인가구(솔로경제) 등 한국이 안고 있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노동인력 감소 문제는 2015년 현재 14~64세 노동인력 인구 비중이 73.1%에서 2030년 60%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은 2015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가 630만 명으로 13.1%의 고령화 사회에서 2030년 1,380만(23%) 명으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
1인가구(솔로경제) 역시, 일인가구/Single 가구/경제(Solo Economy) 시대가 도래한다. 2014년 25%에서 지금 20대가 40대가 되는 2035년에 34.3% 증가되고, 자녀 없는 부부가 34%가 될 전망이다.(2014 통계청)
이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미래사회 변화의 흐름 및 기술과 서비스를 예측함으로써 다가오는 위기와 기회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저출산과 1인가구(솔로경제)와 고령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예측하여,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우량 기업인 애플(Apple),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Facebook), 삼성전자(Samsung) 등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이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창조경제 구현을 이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를 수 있다.
즉, 신 융합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교육을 통해 시간-공간-인간의 최첨단 융합기술을 지도할 수 있는 전도사를 육성한다는 취지이다.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의 역량강화 교육은 강의 방법이 이채롭다. 최근 1년 이내 각종 매체를 통해 이슈화된 첨단 기술 및 서비스 위주로 강의함으로써, 시의성과 실용성을 갖추는 동시에 교육생의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강론식 교육 외에도 미래기술을 문제해결에 적용해보는 팀토의(T&T)를 실시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교육 몰입도가 높다.
특히 글로벌 우량 기업 사례연구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IBM, 아마존, 인텔,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개발 및 신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들을 연구, 미래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이를 정책 및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팀토의+과제발표’ 형식의 교육을 진행한다.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자이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인 차원용 박사가 이끄는 지식경영교육 연구소로, 정보기술,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에너지기술, 물자원기술, 식량기술 등을 연구하며, 특히 이들 학문과 기술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다.
강의 실적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POSCO,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래부, 산자부, 중앙공무원교육원, 벤처기업협회 CEO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위주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래는 '미래사회 예측하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시간-공간-인간의 미래기술 이해’ 과정이다. (강의 문의: itnews@itnews.or.kr)
[ICT HR팀 itnews@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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