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월 산행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12.02.20 11:56
조회수 : 1,198
본문
월미산 으로 가는 도중 인천역 뒤편의 쪽방촌
월미산 에서 바라본 인천앞바다 멀리 인천대교가 보인다.
둘레길에 벚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인고57회 표시석이 보인다.
벚꽃핀 야경을 상상해보며..
월미산 에서 바라본 인천앞바다 멀리 인천대교가 보인다.
둘레길에 벚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인고57회 표시석이 보인다.
벚꽃핀 야경을 상상해보며..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흑백사진이 더 정이 갑니다...(^+^)
정태혁님의 댓글
어쩐지 작가포스 작렬이드니...사진 멋있내요...
봉원대님의 댓글
어릴적 제가 살던 끽동(지금도 끽동에 살고 있지만) 골목길 같아서,,,
흑백 사진 실로 오랜만에,,,
민형찬님의 댓글
흥수아우님의 작품은 언제보아도 짱 이예요.음~~ 아주 좋아,ㅎㅎㅎ 다음달에도 시산제에 멋진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텔레비젼이나 영화보다 라디오방송이 우리의 상상력을 일깨워 주듯이
칼라보다는 모노크롬이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이왕이면 쭈꾸미집을 조금 지나면 똥마장이 있는데 그곳으로 출사나가면 큰 작품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