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올해로 6.25전쟁 60주년을 맞았다. 본지는 우리나라 전쟁사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던 인천상륙작전의 이모저모를 특집화보로 꾸몄다. 행색으로 미루어 인테리 층으로 보이는 남성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소련제 수류탄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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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천’ 2012 여름호(통권 제13호)가 나왔습니다.

‘리뷰인천’에 실린 인고인들의 글을 보면,

인천의 한중 수교20주년 ‘인천의 대중 교류, 어제와 내일’ 특집에는

지용택(56회) 새얼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중국을 다시 생각한다’

지역 현안에 대해 남흥우(70회) 동문의 ‘인천신항, 수심16m 필히 확보해야’

리뷰인천.인천문화재단 공동기획 시리즈(2)에서는

이원규(65회) 소설가의 ‘인천 근대시의 모습’ 등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리뷰인천의 인물’에는

심정구(48회) 선광문화재단 이사장을 소개하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인천의 등불이 될 것을 자임하는 잡지로

지역사회의 제반 문제에 대한 정론을 펴 지역적 컨센서스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정 무엇이 내 고장 인천의 발전을 위한 길인가를 모색하는 잡지.

내 고장 인천을 사랑하는 우리 인고인들에게 ‘리뷰 인천’을 권합니다.

신청방법 : 전화 032-885-2320

구독료 : 1권-1만원, 1년-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