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민형찬회장의 돋보이는 진행은 막강한 추진력을 새삼스레 느꼇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진행
참석자모두가 함께 하는 진행
특히 동창회 일이라면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70,80기수 후배님들의 참여와
가슴에 남아 있을법한 섭섭함을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막영회만을 생각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준 것 정말 감사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잠시 나갔다 와서 나머지 사진 올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