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님,후배님 관심좀 부탁합니다.
작성자 : 임승호
작성일 : 2014.07.07 11:49
조회수 : 2,157
본문
몇일전 새로운 동창회 인선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관심을 가져보세요,
지난 과거처럼 유야무야 그냥 지나가는 일은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몇일전 글을 올린 내용에 200여분이 방문하였지만 댓글은 4명 입니다.
반대의 글이든 개선에 댓글이든 관심부탁합니다.
지금은 우리동창회의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동문들과 공감을 가질수있는 동문 활성화시킬수 있는동문
이러한동문을 우리동문들은 원합니다.
필요하다면 많은동문들에 의견을 들어 육동회,쎄분업,팔동회 공식
모임에서 추천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가져보세요,
지난 과거처럼 유야무야 그냥 지나가는 일은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몇일전 글을 올린 내용에 200여분이 방문하였지만 댓글은 4명 입니다.
반대의 글이든 개선에 댓글이든 관심부탁합니다.
지금은 우리동창회의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동문들과 공감을 가질수있는 동문 활성화시킬수 있는동문
이러한동문을 우리동문들은 원합니다.
필요하다면 많은동문들에 의견을 들어 육동회,쎄분업,팔동회 공식
모임에서 추천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2년전의 일이 생각나는군요 그때에도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 드렸지만 결국은 처음에 의도 하던바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신임 동창회장님은 전 동문장학회 회장님으로써 경험이 있으시므로 에전과 같은 상황은 아니 이루어지리라 생각 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전 동문 선.후배님들을 수긍하고 아우를수 있는
김종득님의 댓글
인선이 이루어 지리라 기대가 됩니다 다시한번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전동문이 수긍할수 있는 인선을 기대 합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저도 2년전에 7가지 결의문까지 만들었던 일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미 결정이 났고 2년 후에나 동창회칙에 의해 제대로 추진하자고 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2년이 지나다보니 회장단도 많이 바뀌고, 이전의 일을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똑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해서는 안 되겠지요.
김경수님의 댓글
또한 뒤에서 불평만 늘어놓는것도 문제입니다. 문제의식을 가졌으면 좋은 분들을 살펴보고, 제대로 추천하여 총동창회가 잘 운영되어 갈 수 있도록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내년이 인고120주년, 인고야구110주년입니다. 정말 총동창회장님 이하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인선이 되어 내년을 기점으로 재도약하는 인고 총동창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배종길님의 댓글
무엇이 많은 인고인의 입을 닫게 하고 왜 홈페이지는 열어보면서도 댓글은 안올리는지 각종 모임에서 왜 참석 인원이 적은지 회장단과의 소통을 막는것이 무엇인지 또 회장단은 왜 들을수 없거나 들어도 못들은체 하여야 하나 등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여볼수 있도록 신임회장단과 직접만나서 앙금없는 대화를 하여야
배종길님의 댓글
할것입니다 서로 마음을 닫고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간이야 흐르겠지만 동창회를 위해 결코 좋은 일이 아니겠지요 2년전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첫번째 과제로 회장단과 가수별 회장단과의 만남을 주선했고 만날 약속이 정해 졌다가 갑자기 취소된것 기억 하실 겁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성사되어 신임회장님과 함께 활발하고
배종길님의 댓글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동창회가 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느정도의 욕을 먹거나 전통을 훼손한다는 소리가 나올지라도 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조언은 선,후배가 아닌 인고인의 소리로 듣고 발언하는 사람도 사심없는 인고인으로서의 발언을 하여 진짜 인고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는 동창회가 되기 바랍니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제가 한국에 3박4일동안 없었는데 총동창회가 어수선한거 같아요.왜??? 그럴까요??? 왜 젊은 아우들이 "난리" 일까요??? 아무튼 이번 동문산악회에서 얼굴을 보고 싶네요.사랑합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인천고 총동창회는 총동창회장이 새로 취임하면 왜이리 말들이 많아요 70기수 80기수의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동창회는 그누구의 개인단체가 아니지요 몇사람의 입김으로 운영되는 동창회가 아닙니다 40기수 50기수 60기수선배님들의 눈치만 봐야하는 현실 너무 한심하네요
김환두님의 댓글
동창회는 선배님들이 후배를 이끌어주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할수 있는 동창회가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선배님들의 지시에 따라야하고 .역동적으로 동창회를 이끌 70기수 80기수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황동이 필요합니다 동창회의 현실은 너무 피동적이며 몇몇동창들의 입김에 놀아나고 있으메 동창회는 분열되 가고 있습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모든것을 내려놓고 조언과 격려로 동창회를 돌봐야 할 때입니다
인고를 사랑하기에 동창 후배를 사랑하기에 우리는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총동창회는 그누구의 개인단체가 아닙니다 새로선임된 동창회장께서는 후배들의 의견을 수렵하여 활기찬 동창회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동창회 사무국은 인천고 전동창들의 소통의 장소가 되야합니다 사무국은 전동창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수 있는 역활이 필요합니다 동창회의 문턱이 너무 높으네요
전면적인 동창회 사무국의 개조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새로선출된 동창회장은 70기수 80기수 회장단과 동창회운영방식등 전반적인 동창회의 잘못된 관행과 개선점을 찾아 협의하여 동창회가 전동문이 능동적으로 참여할수있는 동창회가 되도록 힘써야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특히 수석부회장과 사무국장은 전동문들과 허물없이 대화 할수있는 동문이 필요합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동창회 사무국은 동문들이 언제든지 방문하여 대화 그리고 정보등을 공유할수있는 장소가 되야합니다 사무국직원들의 지금하고있는 자세는 좀 지양해야 할점이 많고 좀더 동문들에게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무국장은 인고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동문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최항구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일반통행은 많은 부작용을 낳는것 같습니다,,
필요한건 동문 선후배간 대화를 좀더 많이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는 이제그만 무엇보다도 인고 사랑과 발전을 위한 충언이라 생각하시고 잘 선임하셨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시간을 가지시고 최선의 인선이 돼시길
임승호님의 댓글
지난번 쎄분업,팔동회 회장단 상견례때 참석자들에 추천을하는 상황에서 투표를하였다고하니 당시상황이 어떠한 내용인지 알고싶고 당일 참석자들이 각기수 회장님들이였는지 전기수회장님들에 의견이였는지요? 총무님들은 참석에 제외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당시참석자들에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지난번에 총동창회장님께서 주관하신 쎄븐업,팔동회 회장 상견례에서 있었던 일에 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고, 궁금하신 분이 계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팔동회 총무로써 팔동회 회장님께서 그 자리에 참석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제가 대표성을 띠는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단지 의문점을 해소하고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날 일부 기수 회장님은 불참하거나 왔다가 바쁜 일로 먼저 가시기도 했습니다. 각 기수의 회장님이 대상이 되는 자리였고, 회장님이 참석 못하는 경우 총무가 대신 참석하였습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그래도 대다수의 기수가 참여한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총동창회의 발전에 70기수,80기수가 역할이 중요하고, 다같이 협조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인선에 대한 사항이 있었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누구를 확정하는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현재 후보도 없는 막연한 상황에서 나름대로 각 기수의 회장들이 적임자를 추천하여 대상자를 수렴해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누군가 특별히 떠오르지 않고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에는 그 이후에 언제라도 적임자를 추천해 달라는 총동창회장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그 날 몇 분의 후보자가 추천되었고 대상자를 수렴해 보기 위한 투표를 하였습니다. 총동창회 회칙에 상임부회장과 사무국장은 이사회의 승인이 필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후보자에 대한 투표도 적임자를 수렴해 가는 한 과정이라고 알고 투표를 하였습니다.
김경수님의 댓글
만일 그 자리의 투표가 후보자를 확정하는 내용의 투표라면 당연히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가 의구심이 들어 당일 참석했던 주위 분들과 의견을 나누었는데 저와 동일한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 모임을 2012년의 부작용을 알기 때문에
김경수님의 댓글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절차를 밟아 가는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이 너무 길었는데, 부디 이번에는 의견을 잘 수렴하여 진실로 총동창회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좋은 후보를 절차에 입각하여 인선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임승호님의 댓글
김경수 후배님 신임회장님은 당일 투표내용이 수석부회장 선출한 내용이라 하던데요.도데체 어찌된영문인지???이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당일 비록 7.80기 회장들 모임이라 하지만 당일 장학회장님.야구후원회회장을 동석시키는것이 당연아릴런지요.
임승호님의 댓글
언제부터인지 단체장이 예전에는 예우를 해주더니만 이제는 후배기수라서 그러는지.어디부터 잘못된것인지.아니면 무시하는것인지.야구후원회 회장되어서 모든행사에 사무국에서 지금까지 전화한통 없었습니다.과거에도 그랬는지요?
임승호님의 댓글
동문을 편가르식하는 동문은 우리인고 동창회에서는 추방되어야합니다.한가지만 올리겠습니다. 후원금을 안내었다고 큰행사를 하였던기수에게 관례로해왔던 감사퍠를 안주더군요.
김환두님의 댓글
총동창회 임원회의 이사회는 산하단체는 당연히 참석하는게 통례지요.. 그리고 특히 총동창회장은 야구후원회장과 장학회장과는 모든일에 협의하는것이 필수적이고 극히 당연한 사항입니다 모든동창회의 기본사항입니다 신임회장께서 장학회장과 야구후원회장의 의견을 수렵하지 안은것은 잘못된 일이죠
김환두님의 댓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사무국장 사무국운영에 관한 문제는 필수적으로 야구후원회장 장학회장과의 협의는 1순위 입니다 회장의 독단적인 운영은 결코 동창회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운영이 산하단체장과 협의없이 집행은 큰무리가 따릅니다
총동창회장은 전동문이 존경하는 회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특히 총동창회가 몇사람의 입김에 놀아나지 맙시다 회장은 몇사람의 회장이 아닙니다
전동창들의 조직입니다 후배님들의 의견을 최대한으로 수렴하여 모든것에 소통과 신뢰로 동창회를 운영했으면 합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인고동창회 사무국은 전면 개편해야 합니다 인적구성도 물갈이 해야합니다
동창회 사무국은 동창들에게 봉사하는 기구입니다 동창간의 가교역할 등등 그런나 지금의 현실은 동창들의 위에서 군립하려 합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신임총동창회장님의 주관모임(상견례??)에 세븐업(회장70회이호영,총무79회정흥수)에선 연락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김경수 팔동회총무님이 그날대다수의 기수가참석했다는데, 세븐업회장단도 참석했단얘기인가요?
임승호님의 댓글
당일 모선배님 사무국장님은다수에볼펜과투표할수있는 종이까지 준비하였답니다.몬가계획된사항? 다시말씀드리지만 그자리엔 반듯이 장학.야후회장이배석되어야 되는자리입니다. 신임회장님말씀은참석기수 회장들이뽑은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임승호님의 댓글
쎄분업 회장님.총무님도 연락도못받았다는데 그리고 결정권도없는 총무만참석한기수는제외시키면12기수뿐이없어요 수석부회장선출은 아무의미가없습니다. 당일사무국장도 추천받으신분도계시다던데 참나.
김경수님의 댓글
그 날의 자리는 70,80기수 회장 상견례 자리였지, 사전에 어떤 사안에 대하여 투표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날 투표의 결과는 하나의 추천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추천들도 받아들여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