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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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李淳根
작성일 : 2014.07.15 09:37
조회수 :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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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이는 화면도 낯설고, 두렵고, 걱정이 앞섭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갖어준 선후배 동문님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부족한 저에게 추천한 총동창회 부회장 직책이 제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신임 정충근회장님의 업무 진행에 누가 될 것임에 부회장직을 고사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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