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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작성자 : 조동원
작성일 : 2014.07.12 18:58
조회수 : 2,067
본문
나는 본질적으로 양분된 동창회의 바꾸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두당사자간에 깊이 논평하거나 개입할 의사를 가진사람은 아니였지만 그러나 인고인으로서 지난 수년간 지키려는 자들의 행태에 큰 실망감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그러한 잠재의식 속에서 그에게 심적상처를 주었다면 겸허한 마음으로 사과하겠다
비 온뒤에 땅이 굳듯시 지난날처럼 좋은관계로 발전되기를 희망하며 노력하겠다 조만간 좀더 솔직한 마음의 자리를 마련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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