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 120년사(가칭)』 편찬 2차 회의

일시 : 2015.2.3. 18:30

장소 : 신포동 중화루 2층

참석자 : 정충근(총동창회장), 이효승(수석부회장),전재수(상근부회장), 임승호(야구후원회장)

            박홍규(사무국장)

황윤영(전교장 겸 인백회장), 가용현(전교장), 김성태(동문 교사)

권태국(교장), 이기천(동문 교사), 고창수(동문 교사), 한준희(동 문 교사)

◈ 『인고 120년사』 편찬 방향 및 문제점 토의

1. 『인고120년사』 편찬 방향

    1996년부터 2015년까지의 20년의 역사를 편찬하여 부기(附記)하는 형태가 아닌 기존의 『인고100년사』를 전면 수정 보완 한 후 1996년부터 2015년까지의 20년의 역사를 새롭게 서술 편찬하 여 『인고120년사』로 편찬한다.

     ☞ 현재 50대는 『인고100년사』를 소지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으나 3-40대는 『인고100년사』가 없는 동문들이 대다수이다. 따라서 『인고100년사』가 없는 동문들에게 1996~2015의 역사만 서술해서 보급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    기타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으며,    인고관련 역사적 자료를 수합해야하는

          어려운 과제가 있습니다.

 ------   제반 일정 및  집필관련하여 80회 김성태(교사)동문이  중심이되어  이루어질것입니다.

 ------  30년후,  "인고 150년사" 입니다.

대략적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