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덕호(70회)와 임한술(84회)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5.05.14 15:54
조회수 : 1,288
본문
제가 초임교사로 발령 받은 것이 78년도였고
김포중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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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학년 담임할 때 임한술(84회)과의 인연은 시작됩니다.
그 후, 임한술은 인천고에 입학하며 저와는
사제지간의 관계와 더불어 동문으로써의 인연을 깊게 하였습니다.
사회인이 되어 사업하기 바쁜 중에도
동창회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임한술이 자랑스럽습니다.
내일, 스승의 날이라고 찾아왔네요.
반갑고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지난 주에는 사업처를 확장하였다는 좋은 소식도 들었습니다.
하는 사업 크게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군대 제대 하고 어설피 교직생활 시작하며 담임했던
한술이도 어느새 50줄이라네요.
그러고 보니 어느새 8월이면 저도 정년.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맙다 한술아!”
“우리 건강하게 잘살자!”
-70회 이덕호(인천논현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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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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